핵심 내용

KEY POINT
- 상황
- 온라인상 성적 메시지 전송으로 고소되어 통신매체이용음란죄 경찰 조사를 앞둔 공직자.
100만 원 이상 벌금형 확정 시 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로 직위를 잃을 수 있는 상황
- 핵심 전략
- 첫 경찰 조사 전 진술 방향 확립, 피해자 합의 신속 성사, 공직자 신분 특수성을 반영한 양형 자료 제출로 기소유예 처분 유도
- 결과
- 통신매체이용음란죄 기소유예 처분 확정, 공직 유지
※ 해당 사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.
사건 요약
평소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이어오던 의뢰인은 퇴근 후 온라인 게임을 즐기던 중 상대방과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.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했고, 상대방은 해당 대화 내역을 캡처해 경찰에 정식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.
수사기관으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은 의뢰인은 즉각적인 위기를 실감했습니다.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, 국가공무원법 제33조 제6호의 3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해 직위를 잃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. 첫 조사가 이루어지기 전 초기 대응이 가능한 골든타임을 지키고자, 의뢰인은 법무법인 영웅을 찾았습니다.

HERO's COMMENT
영웅변호사 한마디
통신매체이용음란죄 사건에서 결과를 가르는 요소는 첫 조사에서의 진술 태도입니다. 수사 초기에 어떤 방향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하느냐에 따라 이후 처분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특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재직자처럼 신분상 불이익이 직접 연결되는 경우라면, 형사 처분의 종류 자체가 직업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. 일반적인 형사 사건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.
법무법인 영웅은 의뢰인의 처지에서 지킬 수 있는 것과 대비해야 할 위험을 먼저 살피고, 기필코 답을 찾아내겠습니다.